강지현 

나는 탈북민 출신 아이스토리의 창업자겸 CEO인 강지현이다. 나는 15살 백두산 여행에서 만난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서양인을 보고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게 되었고. 한국,미국 드라마를 통해 한국의 패션과 문화를 보면서 막연하게 한국 사회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고등학교를 마친 후 부모님의 권유로 회계를 배우기 위해서 대학교에 입학을 하였으나, 적성이 맞지 않아 1학기를 마치고 도서관 사서로 1년 동안 일을 하면서 중국 유학을 준비했다.

북한에서 유학을 간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였기에, 나 또한, 여러 번의 면접과 시험을 봐야 했다. 최종 면접에서 중국어 실력이 없다는 이유로 떨어지면서 유학의 꿈을 포기하는 듯하였으나, 중국에 사시는 지인의 도움으로 중국 하얼빈에서 중국어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생기게 되었다. 물론 합법적으로 유학을 한 것은 아닌, 중국인 신분으로 유학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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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아름다운 법.